" 빛이 사라지면... 너에게 갈께 "
" 날 좋아하니? "
You can come in.
" 단 한번이라도 내가 되어봐 "
이엘리와 오스칼
영화 그 자체. 절제미
let me in.
- 등록일시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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