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좋은 세상
바캉스
투명 피부
냄새
황혼의 반란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조종
가능성의 나무
수의 신비
완전한 은둔자
취급주의 : 부서지기 쉬움
달착지근한 전체주의
허깨비의 세계
사람을 찾습니다
암흑
그 주인에 그 사자
말 없는 친구
어린 신들의 학교
알겠어? 열여덟번이나 속았다는 말이야
베르나르의 상상력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초딩같애
나무에 나오는 열여덟가지 이야기가 그가 낸 여러책들의
모티브가 되었더군. 이적의 '지문사냥꾼' 같았어
이 사람 웬지 하루종일 기발한 상상만 하느라
정상적이진 않지 않을까 싶어 ㅡ 뭐
아무튼, 이 책보단 '인간'을 한번더 읽는게 좋겠어 (탕탕탕)
별 두개 ★★
- 등록일시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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