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회
경영을 공부하던 학부때는 그렇게 재미가 없더니, 이제는 오뚜기랑 농심이 라면 가격 올릴때 왜 삼양은 가격우위전략을 취할 수 있었는지 이해됨으로써 놀랍고, 우리 기업의 IVORY는 무엇이며 현 위치가 어디인지 가늠할 수 있어서 재미있다. 그리고 역시나 반세기도 전에 만들어진 우여곡절의 결과물을 나는 아직도 다 알지못하고 허우적대고 있다는 것에 반성이 든다. 감과 운으로 경영하려고 들지 말자, 사고(To think deeply about something)하고 사고(事故)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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