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는 가설을 명확히 하고, 리더 행동이 구성원 성과로 이어지는 관계적 및 동기적 기저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했다. 총 444명(리더-구성원 222쌍)의 데이터를 수집했고, 각 리더는 한 명의 구성원에 대한 성과 정보를 제공했다. 산업 분야는 터키 주요 도시에 위치한 민간 보안 부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세부조사는 세 단계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단계(구성원) 변혁적 리더십 행동 및 LMX에 대한 질문 2단계(구성원) 1단계 조사 후 3개월 뒤, P-O fit 및 자기효능감에 대한 질문 (3개월의 시간 간격은 구성원의 단기기억효과와 방법론적 편향 효과를 줄이기 위함) 3단계(리더) 2단계 후 3개월 뒤, 팀 리더가 해당 구성원의 과업 성과(TP) 및 조직시민행동(OCB) 수준을 평가하도록 요청
- 분석 전략
연구의 주요 변수들에 대한 구인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5가지 측정 모델을 비교했다. 대안 모델에서는 TL의 하위 차원, LMX, OCB, TP, P-O fit, 자기효능감을 점진적으로 결합하여 요인 수를 줄였다.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통해 생성된 적합도 지수를 비교했으며 평균분산추출(AVE)와 합성 신뢰도(CR) 테스트로 보완했다.
그 결과, 9개 요인으로 구성된 기준 모델이 우수한 적합도 지수를 보였고, 이는 TL의 4개 하위 차원, LMX, TP, OCB, P-O fit, 자기효능감의 구인 식별성을 입증한다. 매개 및 조절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델링(SEM) 분석을 사용했으며, 이 모델 또한 우수한 적합도 지수를 보였다. (χ² = 2388.38, p < 0.01, df = 1812, CFI = 0.95, RMSEA = 0.04)

- 상관관계 분석
- 개별적 배려, 이상적 영향력과 조직시민행동 간의 관계는 과업성과보다 높게 나타남
-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변혁적 리더십의 개별적 배려, 이상적 영향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보다 높았음
- 이는 리더-구성원 교환관계가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 차원과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한다는 가설에 대한 중요한 초기지표가 됨
- 변혁적 리더십의 영감적 동기부여, 지적 자극은 과업성과와 강한 관계를 보였음
- 개인조직적합성은 영감적 동기부여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과업성과와도 관련이 있었음
- 자기효능감은 지적자극 및 과업 성과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 매개가설검증
- 개별적 배려와 이상적 영향력은 LMX를 통해 부하직원 OCB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각 β = 0.39, β = 0.34, p < 0.01).
- 영감적 동기 부여는 P-O fit을 통해, 지적 자극은 자기 효능감을 통해 부하직원 TP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각각 β = 0.30, β = 0.27, p < 0.01).
- 이러한 결과는 LMX, P-O fit, 자기 효능감의 완전 매개(full mediating) 역할을 확인했다.

- 조절가설검증
- LMX가 영감적 동기 부여와 TP 간의 관계를 조절하여, LMX 질이 높을 때 긍정적인 관계가 더 강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β = 0.16, p < 0.05).
- 마찬가지로, LMX는 지적 자극과 TP 간의 관계도 조절하여, LMX 질이 높을 때 긍정적인 관계가 더 강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β = 0.13, p < 0.05).

이론적으로는 TL 하위 차원 간의 개념적 차이(관계적, 동기적)를 이론적, 실증적으로 입증했으며 TL이 전체적인 개념으로 다루어지기 보다는 그 구성요소들이 구별되어 연구되어야 함을 확인했다.
또한 LMX를 유일한 지배적 매개 메커니즘으로 강조하는 기존 연구와 달리, 이 연구는 P-O fit과 자기 효능감을 추가적인 동기적 매개 메커니즘으로 포함하여 TL의 구성원 성과 관계에 대한 이해를 확장했다. 이는 TL의 관계적, 동기적 측면을 모두 고려하는 보다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LMX의 품질은 TL의 동기적 효과를 증폭시키는 조절 변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추가적으로 입증하였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가 TL 각각의 하위 차원과 어떻게 밀접히 관계되어 있는지 메커니즘을 통해 설명했다.
실용적 시사점으로는 리더가 직원의 개별적 필요, 문제, 목표, 가치에 주의를 기울이고, 상호 신뢰와 충성심에 기반한 고품질 LMX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별적 배려와 이상적 영향력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리더는 조직의 비전과 직원의 개인 목표를 연결하고, 개인조직적합성을 통해 내재적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구성원의 몰입을 강화해야 한다.
지적 자극 행동을 통해서 구성원의 능동적 숙달 경험을 높이고, 자기 효능감을 증진시켜야 하며 이는 도전적 과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격려와 지지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HRD는 리더가 더 많은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미탐구된 과제를 수행하고 팔로워 변혁의 추가 구성요소를 탐색하며 개인 속성 영향을 보완하여 리더십 연구를 확장할 수 있다.

생각정리. 25-09-27(토)
단순한 브리핑에 그칠 것이 아니라, 좀 더 리뷰어적 관점에서 아티클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배울 점이 있을거라고 결과를 넋놓고 믿을게 아니라, 뜯고 분해하는 과정에서 배울 점을 발굴해내야 한다. 관점을 넓히는 연습이 되어야 질문을 생산할 수 있고, 생각을 정리해서 쏟아낼 수 있다. 학습에서 수동적인 태도를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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