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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상자/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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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지아 2017. 3. 17.

지치고 두렵고 배가 고팠다.
그렇지 않았다면 널린 희망을 두고도
희망이라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한줄기 빛을 감사하게 만드는 아주 어두운 책



작성일시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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